정우식, '야경꾼일지' 호조役 캐스팅..'김성오 오른팔'

  • 등록 2014-07-14 오전 7:38:01

    수정 2014-07-14 오전 7:38:15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정우식이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야경꾼 일지’에 호조 역으로 캐스팅됐다.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정우식이 맡은 호조는 악의 축으로 이무기를 숭배하는 용신족 계승자 사담(김성오 분)의 오른팔로 귀신 잡는 방범 순찰대 야경꾼들과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캐스팅에는 정우식의 연기력을 비롯해 짙은 이목구비와 강한 인상 등이 한몫을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정우식이 호조 역을 아주 잘 소화하고 있다. 선배 연기자 김성오 옆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식은 그간 드라마 ‘방과후 복불복’, ‘결혼의 여신’과 개봉을 앞둔 영화 ‘족구왕’을 비롯한 ‘가시버시’, ‘맛’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한지승 역을 맡아 윤승아와 화끈한 키스장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야경꾼일지’는 8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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