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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하객부터 지숙 '부케'까지… 서효림♥정명호 결혼식 연일 주목

  • 등록 2019-12-23 오전 9:04:56

    수정 2019-12-23 오전 9:04:56

서효림 결혼식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의 결혼식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연예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특급 하객, 부케를 받은 지숙까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의 결혼식은 22일 오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사회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맡았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와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축사를 했다. 주례는 소설가 겸 전 국회의원 김홍신이 맡았다. 김홍신의 주례사에 하객들은 경건하게 경청했다. 축가는 가수 아이비, 재즈가수 윤희정과 그의 딸이 함께 불렀다.

하객들도 화려했다. 마치 연말 방송사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김용건 등 ‘전원일기’ 출연진과 김한길 전 국회의원, 가수 전인권, 배우 임현식, 오현경, 오윤아, 김영옥, 황신혜, 이숙, 홍석천, 개그맨 장동민, 셰프 최현석 등이 참석해 ‘시어머니’ 김수미의 화려한 인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부케는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받았다. 본지 단독 보도([단독]‘열애’ 지숙, 서효림 결혼식서 부케 받아…‘결혼 임박?’)를 통해 지숙이 부케를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결혼설이 힘을 받고 있다. 지숙은 프로게이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의 공개 열애 중인 데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한 만큼 실제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지숙은 이두희와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지숙은 지난달 27일 방송한 ‘라디오스타’에서 “열애설 보도 후 결혼설까지 났는데, 기사에 ‘절대 반박’으로 났다”며 “(결혼을) 하려고 해도 못할 것처럼 기사가 나왔더라. 사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숙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아직 날을 잡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결혼을 고려할 만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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