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편애중계' 박현호vs이상훈 '20대 트로트 대전' 데스 매치

  • 등록 2020-05-30 오전 7:57:21

    수정 2020-05-30 오전 7:57:21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박현호와 이상훈이 ‘20대 트로트 대전’의 본선 진출을 위해 데스 매치를 펼쳤다.

MBC ‘편애중계’ 화면캡처(사진=더블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마지막 본선 진출 한자리를 놓고 두 참가자가 재대결을 펼치는 돌발 상황이 일어났다. ‘막걸리 한 잔’, ‘당신’을 불렀던 박현호와 ‘아미새’, ‘잠자는 공주’를 불렀던 이상훈이 심사위원 점수 동점을 받았다.

박현호는 앞서 20대 트로트 대전 1탄에서 수준급 보컬 실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박현빈의 감성을 자극해 주목을 받았다. 방송 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막강한 끼와 스타성을 입증하며 큰 화제가 됐다.

박현호와 이상훈은 한 곡을 이어 부르는 미션에 나섰다. 나훈아의 ‘연정’을 선곡해 맞대결을 펼쳤다. 각자의 개성대로 나훈아의 ‘연정’을 열창한 두 사람은 대결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것은 구성진 꺾기로 승부를 본 꺾기 장인 이상훈이었다.

박현호는 “트로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좋은 경험이 됐다. 앞으로도 트로트의 길을 열심히 걷겠다”라며 아쉽게 탈락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현호는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 패자의 역습에 출연해 20대 와일드카드로 계속해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