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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박세리 "스무살 때 쌍꺼풀 수술했다"

  • 등록 2020-09-22 오전 6:54:05

    수정 2020-09-22 오후 6:45:1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노는 언니’ 박세리가 쌍꺼풀 수술 사실을 쿨하게 고백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모든 인테리어를 마친 맏언니 박세리의 서울집 집들이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 등 멤버들은 TV도 2대, 냉장고도 2대, 마성의 주전부리 팬트리까지 부러움을 자아내는 ‘리치 언니’ 박세리의 집에 모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초대받은 언니들은 오직 박세리만을 위한 맞춤형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호스트 박세리는 동생들의 먹성을 달랠 요리 실력을 뽐낸다.

이렇게 지난 캠핑 동침에 이어 맏언니 집들이까지, 어느덧 한층 친밀해진 멤버들은 마치 친자매들처럼 허심탄회한 수다를 펼친다.

얘기 도중 남현희는 지난 2006년 쌍꺼풀 수술을 한 일이 성형파문으로 번져 힘들었던 기억을 꺼내고, 언니들은 그녀의 아픔에 크게 공감한다. 특히 오랜 미국 생활로 인해 남현희의 당시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던 박세리는 “처음 듣는 얘기”라며 누구보다 놀란 반응을 보인다. 남현희의 사연을 알게 된 박세리는 “나도 쌍꺼풀 수술을 했다.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찌르는 상황이어서 스무 살 때쯤 했다”고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한유미는 도핑 우려 때문에 성형수술에 제한이 있다는 얘기를 전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그런가 하면 박세리 외에도 이 자리에서 성형을 고백한 멤버가 또 있다는 후문이다.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지, ‘찐친’ 언니들의 수다에 호기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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