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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결혼+임신…러브스토리 화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줘" [종합]

  • 등록 2021-11-24 오전 6:46:57

    수정 2021-11-24 오전 6:46:57

박신혜(왼쪽) 최태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결혼,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박신혜, 최태준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22년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와 함께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두 사람의 겹경사에 축하 인사도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SNS에는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길” 등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최태준에 대해 “의외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한다. 뭐든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주려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스타일”이라며 “이 배려심이 연인인 박신혜에게 극대화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에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며 “지인들 사이 ‘눈물이 날 정도로 지극정성’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최태준은 결혼을 발표하며 박신혜에 대해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 역시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조금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무 기다리시지 않게 하루빨리 멋진 배우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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