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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안상미·신미성·김민지·김해진, MBC 베이징 올림픽 해설진 낙점 [공식]

  • 등록 2022-01-18 오전 8:56:11

    수정 2022-01-18 오전 8:56:11

(왼쪽부터) 김민지(컬링), 신미성(컬링), 모태범(스피드 스케이팅), 안상미(쇼트트랙), 김해진(피겨 스케이팅) 해설위원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MBC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특급 해설진 출격 준비를 마치며 클래스가 다른 명품 해설을 예고했다.

먼저 14개로 가장 많은 메달이 걸린 스피드 스케이팅 부문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첫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인 ‘모터범’ 모태범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모태범 위원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그의 진가는 빙판 위에서 더욱 빛난다. 모태범 위원은 밴쿠버부터 평창 올림픽까지, 선수 시절 쌓은 수많은 경험으로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겨울 올림픽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 부문 해설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이자 해설로만 무려 3번의 올림픽에 나선 안상미 해설위원이 맡는다.

경기를 읽는 예리한 눈과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해설로 ‘갓상미’란 애칭을 얻은 안상미 해설위원은 베이징에서도 남다른 해설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지난 평창 올림픽에서 따뜻하고 친절한 해설로 호평을 받았던 피겨 김해진 해설위원이 또 한 번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4년 전까지 빙판 위에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해온 만큼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은 물론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담긴 의미까지, 깊이 있는 해설로 다가갈 전망이다.

“영미~~~!!!” 지난 평창 올림픽에서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한 컬링 부문은 또 한 번 ‘팀 킴’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명승부를 전달하기 위해 ‘지x성’ 콤비가 해설로 호흡을 맞춘다. 조리 있는 설명으로 컬링의 묘미를 알려준 신미성 해설위원과 2019년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의 주인공인 ‘팀 민지’의 주장, 김민지 해설위원이 ‘팀 킴’의 메달 도전을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5회 연속 출전에 빛나는 알파인 스키의 살아있는 전설 허승욱과 한국 여자 루지 1호 국가대표 성은령 등 초호화 해설 라인업을 구성한 MBC는 시청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최강 해설진들이 전해줄 베이징 겨울올림픽의 감동은 내달 4일부터 20일까지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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