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김태우 제치고 '뮤직뱅크' 첫 1위

  • 등록 2009-10-27 오전 8:35:53

    수정 2009-10-27 오전 8:37:00

▲ 힙합듀오 리쌍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힙합듀오 리쌍이 6집 활동에서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리쌍은 6집 타이틀곡인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로 10월 넷째주 KBS 2TV ‘뮤직뱅크’ K-차트 1위를 기록했다. ‘뮤직뱅크’는 지난 23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방송으로 결방됐으나 제작진은 26일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리쌍의 신곡에 대한 인기는 지난 6일 음반 발매 당시부터 뜨거웠다.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3주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리쌍의 6집은 인터넷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도 10월 셋째주까지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반 판매량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리쌍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리쌍의 이 같은 인기는 디지털 음원의 주소비층인 10대와 20대 뿐만이 아니라, 전 연령대에 구분 없이 폭 넓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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