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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이미연 주연의 드라마 `거상 김만덕`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종영한 KBS 1TV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은 1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거상 김만덕`은 이미연이 드라마 `명성황후` 이후 9년여 만에 출연한 사극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드라마의 후속으로는 오는 19일부터 최수종, 이태란, 이덕화, 김뢰하 등이 출연하는 `전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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