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24일 잠실 두산-LG전 시구

  • 등록 2010-08-23 오전 8:47:58

    수정 2010-08-23 오전 8:47:58

[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두산 베어스는 24일 잠실 LG전서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인 배현진 아나운서를 초청,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실시한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평소 두산베어스를 열심히 응원했는데, 이렇게 홈경기 시구자로 초청되어 무척 흥분된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재학 당시 재학생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1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MBC ‘우리말 나들이’와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으로 말해요
  • 꺄르르~…9살차 예비부부
  • 떨리는 데뷔
  • 화려한 출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