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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카라의 첫 싱글 `미스터`가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다.
`미스터`는 13일부터 19일까지 조사된 일본 유센(USEN)의 제이팝(J-Pop) 주간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카라는 9월 중 국내에서도 새 음반을 발표하고 바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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