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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2PM 멤버들이 준수의 숙소 생활 폭로로 웃음꽃을 피웠다.
2PM은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숙소 생활을 하면 어떤 점이 힘드냐'는 MC의 질문을 받았다.
여기에 준수는 택연과 2층 침대를 쓰는데 자신이 2층에서 잔다면서, 자신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는 얘기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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