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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14회에서는 치매 환자인 이서연(수애 분)이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연은 지형(김래원 분)과 신혼여행을 떠났지만 계속 피곤해했고 구토와 어지러움으로 힘들어했다. 이에 지형은 “토하고 어지럽고 늘어져 자고, 너 고장난거다”라며 응급실에 데려가려 했지만 서연은 “내가 먹고 있는 약 부작용이다. 모든 게 다 해당된다. 병원가면 치매를 밝혀야 한다”며 거부했다.
그러나 지형은 불안하다며 서연을 설득했고 결국 병원을 찾았고 서연의 증세를 들은 의사는 “임신인 것 같다”며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서연은 “아니다. 나 치매 약 먹고 있다. 약 부작용에 모두 해당된다”며 펄쩍 뛰었다.
이에 지형은 “난 좋다. 좋아하면 안되냐. 우리 애가 반갑지 않냐”며 기뻐했지만 서연은 “진짜 낳으라는 소리냐. 잊어버리지마. 나 치매다. 아이 낳아 어떻게 키우냐. 내가 베란다에서 아이 집어던지면 어떡하냐. 목욕물에 빠뜨리면 어떡하냐”며 절망했다.
이어 돌아 누운 서연은 “미안해. 난 당신의 악몽이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지형 또한 서연에게서 안타까운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아이를 낳기로 마음을 바꾸는 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지형은 임신 중 치매 약을 복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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