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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이날 귀국한 후 남편 서세원의 폭력 혐의를 불러일으킨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대외적으로 사람을 만나기보다 몸을 추스르기 위해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머물 당시 정신적 육체적 피로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한동안 딸이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다 건강 회복을 위해 귀국했다.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서세원의 선고공판은 내달 14일 열린다. 이와 별도로 두 사람은 이혼 소송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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