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3주 만에 30% 시청률 돌파…고공행진

  • 등록 2019-04-08 오전 8:10:28

    수정 2019-04-08 오전 8:10:28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세젤예’가 30% 시청률을 돌파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한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11,12회는 전국 기준 24.8%, 30.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10회가 기록한 21.9%, 26.2% 시청률 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로, 12회 시청률은 지난 3월 23일 첫 방송한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층 더 가까워진 강미리(김소연 분)와 한태주(홍종현 분)가 은근한 설렘을 유발했다.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자신의 침실에서 어떻게 그의 사원증이 나오게 된 것인지 추궁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취한 자신을 집에 데려다 주다 떨어뜨린 전말을 듣고 강미리는 당황했다. 한태주는 조카와 있는 강미리를 싱글맘으로 오해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 '내려오세요!'
  • 행복한 강인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