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olors 1TEAM]⑤ 정훈, 순둥이 외모에 반전 랩의 막내

  • 등록 2019-06-20 오전 6:00:00

    수정 2019-06-20 오전 6:00:00

원팀 정훈(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데뷔를 하니 성취감도 있지만 책임감도 늘었어요. 뭘 하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잘 하려고 해요.”

원팀(1TEAM) 막내 정훈은 데뷔와 함께 한층 어른스러워졌다. 올해 20세다. 데뷔 전 연습생 생활을 할 때는 10대였다. 연습생 당시 집이 있는 경남 창원과 서울을 오가는 것은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연습을 할 때는 힘들다는 투정을 부리지 않는다. 정훈은 “연습은 멤버 형들도 다 같이 하는 것”이라며 “나만 힘든 게 아니니 형들과 함께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교 1학년 때 Mnet 여성 래퍼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를 보고 랩에 매료됐다. 학원을 다니면서 랩을 배웠고 오디션까지 보게 됐다. 귀엽고 순둥이 같은 외모지만 랩을 할 때는 누구보다 파워풀하다.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부모도 아들의 꿈을 믿어줬다.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말에 “밀어줄 수 있을 때까지 밀어줄 테니 맘껏 해보라”고 응원했다. 그런 부모의 신뢰를 충분히 알고 있기에 아들도 진중하다.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가 행동에서 묻어났다.

팀의 막내다 보니 귀여움, 애교를 개인기로 장착했다. 랩 스타일과는 반전 매력이다.

“가수로서는 개인으로든 원팀으로든 믿고 듣는 음악을 하는 게 목표예요. 연습생이 될 때부터 뿌듯해 하신 부모님에게 계속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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