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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엄현경·이채영…'비밀의 남자' 대본 리딩현장 공개

  • 등록 2020-08-03 오전 8:40:42

    수정 2020-08-03 오전 8:40:4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대본 리딩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3일 공개됐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끝까지 사랑’, ‘대왕의 꿈’, ‘천추태후’ 등의 신창석 PD가 연출하고 ‘인형의 집’의 이정대 작가가 극본을 쓴다.

최근 KBS 별관에서 진행된 ‘비밀의 남자’ 대본리딩 현장에는 제작진을 비롯해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양미경, 이진우, 이루 등 출연 배우들이 모두 참석했다.

대본리딩에서 강은탁은 사고로 일곱 살 지능을 갖게 된 순수 청년 이태풍 역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엄현경은 쾌활 청순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인 한유정으로, 이채영은 성공을 향한 욕망으로 이글거리는 눈빛을 장착한 한유라로 변신해 극과 극 ‘케미’를 뽐냈다.

또, 태풍을 금지옥엽으로 키우는 이경혜 역의 양미경, 각각 이란성 쌍둥이 자매 유정과 유라의 아버지 한대철을 연기하는 최대성, 잃어버린 비밀을 쫓는 윤수희로 변신한 이일화는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했다.

제작진 측은 “첫 대본 리딩부터 실전을 방불케 한 열정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일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안방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밀의 남자’는 ‘위험한 약속’ 후속으로 8월 말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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