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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꼬마 PD 이예준, 서울대생 됐다…'유퀴즈' 출연

  • 등록 2021-06-17 오전 7:55:52

    수정 2021-06-17 오전 8:27:3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무한도전 꼬마 PD’ 이예준씨가 근황을 알렸다.

이예준씨는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도를 부탁해’ 편에서 시청자 대표로 일일 PD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MC 유재석은 이예준씨의 등장에 “서울대학교(언론정보학과)에 입학했다는 기사를 봤다”며 반가워했다.

이예준씨는 “‘무한도전’ 출연 당시 12살,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지금은 스무 살 성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 제 꿈이 ‘무한도전’에 나오는 거였다”며 “어느 날 ‘무한도전’을 챙겨 보다가 ‘무도를 부탁해’ 신청 공고를 보고 학교 숙제로 만들었던 영상을 ‘무한도전’ 게시판에 올린 게 방송 출연의 계기였다”고 밝혔다.

유재석 관련 미담도 꺼냈다.

이예준씨는 “사실 귀찮을 수도 있는데 잘 보듬어주시고 기획 때문에 막막해 할 때 조언도 해주셔서 감사했다. 역시 ‘국민 MC’이자 ‘유느님’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동생들에게 시계도 선물해주셨다”며 “한 번 나온 출연자에게도 이렇게까지 마음을 쓰시는구나 싶어 감동을 받았다”고도 했다. 또 “선물 받은 시계를 공부할 때 많이 찼다”며 “저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부적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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