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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9년 전 유방암, 골프로 극복"

  • 등록 2021-07-20 오전 7:09:44

    수정 2021-07-20 오전 7:09:44

(사진=TV조선 ‘골프왕’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 투병 당시 골프로 통증을 이겨냈다고 밝혔다.

이경진은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골프왕’에 출연해 골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진은 “나는 골프를 사랑한다”라며 “잘 치든 못 치든 좋아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9년 전 유방암 투병을 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못할 만큼 손발 뼈가 부스러질 정도로 아팠었다”라며 “골프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계속 연습장에서 아픈데도 연습했고, 그러고 나니 덜 아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경진은 “이젠 스코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체계적으로 스윙 같은 걸 배우고 싶다”라며 “이젠 골프 채널만 보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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