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류현경이 감독 자격으로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에 참석한다.
류현경이 연출을 한 단편영화 `날강도`가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류현경은 지난해 열린 제3회 충무로영화제 대학생 단편영화 부문에 자신의 졸업작품인 `광태의 기초`를 출품해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 관련기사 ◀
☞[포토]류현경 `초록색 드레스 유혹`
☞[포토]`향단이` 류현경 `글래머러스한 몸매`
☞김흥수·류현경, 4회 SIFFF 개막식 MC 발탁
☞[포토]류현경 `포즈는 자신있게`
☞[포토]류현경, `향단이는 잊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