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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에 반대하는 광화문 여성 1인 노출 시위

  • 등록 2015-06-06 오전 3:00:50

    수정 2015-06-06 오전 3:00:50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일명 ‘클럽 아우디녀’가 축산업에 반대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아우디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환경오염의 주범 축산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상반신을 완전 탈의한 채 시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출 시위 도중 아우디녀가 경찰에 제지를 당하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

아우디녀는 지난달 28일에도 ‘공장식 축산업’에 반대한다며 시위했는데 대낮 도로변에서 ‘고기보다 내가 더 맛있다’고 적힌 피켓으로 하반신을 겨우 가린 모습이었다.

상반신의 경우 상추로 가슴부위만 겨우 가린 상태여서 충격을 더했다.

아우디녀의 노출 시위 행각은 근래 들어 서울 전역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 신촌과 지하철 2호선, 광화문 광장, 강남역 인근 대로변, 청계천 부근 등지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모피 반대 1인 시위를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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