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꿈사탕'으로 데뷔, 새로운 청정돌이 왔다

  • 등록 2015-08-24 오전 8:09:17

    수정 2015-08-24 오전 8:09:17

걸그룹 에이프릴.(사진=DSP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24일 정오 데뷔 앨범 ‘드리밍’의 전곡을 공개하며 데뷔했다.

에이프릴의 타이틀 곡 ‘꿈사탕’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곡이다. 발랄하면서 깨끗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황성제 사단 ButterFly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프릴은 카라, 레인보우 등이 소속된 DSP미디어의 새 걸그룹이다. 이날 음원 공개와 더불어 오후 쇼케이스를 열며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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