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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주라' 둘째이모 김다비, 방탄소년단 뷔 화답…빅히트 러브콜 [종합]

  • 등록 2020-05-29 오전 7:12:14

    수정 2020-05-29 오전 7:12:1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트로트곡 ‘주라주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둘쨰이모 김다비(김신영)가 방탄소년단 뷔의 찬사에 화답, 그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Olive ‘밥블레스유2’ 방송화면)
어제(28일) 밤 방송된 Olive 예능 ‘밥블레스유2’ 에서는 김신영의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가 인생이모로 등장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박나래는 “BTS의 뷔씨가 명곡이라고 다비 이모의 ‘주라주라’를 추천했다”라고 먼저 운을 뗐다. 과거 뷔와 정국이 라이브 방송 중 김다비의 ‘주라주라’를 추천했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김다비는 손하트를 선보이며 BTS팬들끼리 쓰는 용어인 “보라해”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혹시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다비는 “JYP도 좋지만 나는 빅히트랑 잘 맞는다. 음악성이 맞는다. 예전에 에이트도 좋아했다”라며 “신영이가 히트다 히트를 외치지 않았나. 나랑 잘 맞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숙은 “이모 젊었을 때 예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다비는 “예뻤다. 줄을 쫙 섰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잘 못 골랐다”라며 “남편이 착하다. 참 순하다. 화내도 허허 웃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다비는 수준급 실력의 닭볶음탕 날개뼈 발골쇼를 보이면서 “후라이드냐, 양념이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다비는 콧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에 대해서 “그렇게 고민할 시간에 깎으면 된다”라고 속시원한 대답을 던졌다.

김다비는 “털 조카야 그냥 깎아도 된다. 아니면 길어서 특징으로 해라. 방송에서 전화가 올 수도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사연에는 엄마와 아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였다. 이에 김다비는 “나도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봤다. 머리핀 장사도 했다. 머리핀은 내 자존심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다비는 “중국집에 홀서빙을 2명 구한다고 해서 갔다. 근데 나는 내일 오라고 하더라. 사장님이 자전거 탈 줄 아냐고 물어보더니 그러면 오토바이도 탈 줄 알지 않냐며 배달을 시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비는 철가방 속 짬뽕이 흐르지 않는 비법을 공개해 폭소케 했다.

김다비는 “남자친구랑 같이 드라이브를 갔다. 근데 운전하는 게 너무 답답해서 내가 했다”라고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이어 김다비는 “이런 회사는 그냥 나가야 한다”라며 “뭘 먹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순대국밥을 추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이모가 요즘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김다비는 “음식은 먹는 사람이 잘 먹는다. 내가 햄버거를 얼마나 잘 먹는지 모른다”라며 햄버거 이름을 하나씩 이야기해 포복절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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