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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류현진 연봉, 하루에 1억원 꼴"

  • 등록 2020-12-28 오전 7:27:49

    수정 2020-12-28 오전 7:27:49

류현진(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송인 김동현이 류현진의 연봉을 주 5일제로 계산하면 “하루에 1억원 꼴”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27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류현진에 앞서 힌트요정으로 먼저 등장한 추신수는 류현진에 대해 “대한민국 스포츠 전 종목 통틀어 연봉이 제일 높은 선수”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14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2015년 어깨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해야만 했고, 재활 끝에 마운드로 화려하게 복귀할 수 있었다.

류현진은 수술 당시에 대해 “재기 가능성은 7%뿐이었다”며 “아예 팔을 못 올릴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터닝 포인트는 수술 뒤에 일어난 것 같다”며 “지금은 괜찮은 상태”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복귀 후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이후 류현진은 4년간 8000만 달러를 받으며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김동현은 “주 5일제로 계산하면 하루에 1억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은 “(토론토 내 연봉 1위가 된 이후) 대우가 다르긴 다르다”며 “선발투수가 훈련장에 들어가면 내가 좋아하는 한국 노래를 틀어준다. 선발투수가 왕”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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