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연예팀]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물’ 22회에서 서혜림(고현정 분)이 드디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종영을 앞둔 ‘대물’이 극의 정점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림이 민동포(윤주상 분)의 단일화 지지 철회라는 악재에도 불구, 강태산(차인표 분)을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는 과정이 빠른 템포로 그려졌다.
강태산과 모종의 밀약을 맺은 민동포는 투표 하루 전날 혜림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강태산에게 대세가 기울어진 상황에서 선거일을 맞은 혜림은 착잡하기만 하다. 오재봉(김일우 분) 의원은 개표도 시작되기 전부터 ‘축, 강태산 대통령 당선’이라고 적힌 화환을 당 사무실에 들여놓고 샴페인까지 준비했다.
개표 방송이 시작되자 강태산 48%, 서혜림 45%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보도되고 태산의 캠프는 고무된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지지율이 7%까지 벌어지면서 판세는 굳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개표율이 50%에 이른 시점에서 둘의 차이는 3%까지 줄어들고 이후 개표율 70% 상황에서 이 격차가 1%까지 좁아지면서 태산의 캠프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한편 낙승을 예상하던 태산은 결국 고개를 떨구고 장인인 산호그룹 회장은 “너는 이제 끝”이라며 태산의 얼굴에 술잔을 끼얹었다.
혜림이 초기 열세와, 민동포 악재를 모두 극복하며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스토리는 2002년 대선 당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설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됐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노무현 대통령 얘기 아니냐” “익숙한 스토리라 더 가슴이 찡했다” “노통 추모 드라마 같다” “작가적 상상력의 부재” 등 관련 후기가 줄을 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KBS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지윤이 개표 방송 아나운서로 까메오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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