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김대희 윤후 안티카페에 일침

  • 등록 2013-06-16 오전 11:24:06

    수정 2013-06-16 오전 11:24:06

‘코빅’ 김대희가 윤후 안티카페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개그맨 김대범이 ‘아빠 어디가’의 윤후 안티카페 운영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대희는 15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로케트펀치’에서 최근 네티즌을 분노케 했던 ‘윤후 안티카페’ 소동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코빅’은 할 말은 하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대표로 한 마디 하겠어. 이봐 윤후 안티카페 만든 사람들. 8살짜리 귀여운 애한테 뭐 하는 짓이야? 차라리 김대범 안티카페를 만들어. 하지만 윤후 만큼은 건드리지마”라며 독설했다. 이어 “윤후 보고 있나. 너는 이 아저씨가 지켜줄 거야. 윤후야 사랑해. 그러니까 너도 이 아저씨를 검색해”라며 위로와 위트를 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 좀 풀어볼까
  • 6년 만에 '짠해'
  • 흥민, 고생했어
  • 동전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