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맞아?' 구준엽 근황, 탄탄한 근육질 몸매 '눈길'

▲ ‘DJ KOO’로 활동 중인 가수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공식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구준엽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제작진은 19일 공식 트위터에 “DJ KOO 구준엽의 섬세한 손길. 지금은 ‘라디오스타’ 녹화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구준엽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준엽은 뿔테안경에 모자를 눌러쓰고 스튜디오에서 디제잉 장비들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구준엽은 진지한 표정으로 디제잉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구준엽 오랜만이네”, “40대 중반 맞아? 30대라고 해도 믿겠다”, “몸관리 잘하는 것 같네”, “강원래는 뭐하고 있나”, “디제잉하는 모습 멋있다” 등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작진은 박명수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최근 녹화에서는 두 사람 외에도 가희, 돈스파이크가 초대 손님으로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

▶ 관련기사 ◀
☞ [포토]구준엽 `DJ KOO도 놀러왔어요`
☞ [포토]구준엽 `팝아티스트 대변신!`
☞ 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언니와의 교제는..."
☞ 채연, "구준엽, 내 엉덩이 만지는 버릇 때문에 열애설"
☞ '재벌 2세 결혼' 서희원은 누구?..'구준엽 전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