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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LA해변서 '대한민국 0.1% 아우라'

  • 등록 2013-09-26 오전 8:20:39

    수정 2013-09-26 오전 8:39:39

이민호 말리부 해변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미국 해변에서 ‘상속자’ 포스를 발산했다.

이민호는 지난 17일 미국 LA에 위치한 말리부 비치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서 ‘대한민국 상위 0.1%’의 그룹상속자 김탄으로 변신한 그가 미국 촬영에서도 품격 있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민호는 늘씬한 9등신 황금비율 자태가 돋보이는 무결점 서핑수트 스타일과 파도를 가르는 서핑 자태를 연출,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럭셔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기품을 표현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나는 대로 서핑 레슨을 받으며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을 펼쳤던 것. 또한 스태프와 상의해가며 자신이 직접 서핑 수트를 고르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이민호는 빡빡하게 진행되는 해외로케 일정 속에서도 뜨거운 책임감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대세 배우다운 포스를 보여줬다. 장시간 동안 이어진 해변 촬영으로 인해 피로도가 엄청났을 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스태프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상속자들’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은 김은숙 작가와 ‘타짜’와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처음으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다. 이민호를 비롯해 박신혜, 김우빈, 크리스탈, 김지원, 강민혁,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내달 9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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