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윤후 언급 “형이라고 불러야겠어”

  • 등록 2013-11-16 오전 9:01:08

    수정 2013-11-16 오전 9:01:08

데프콘 윤후
데프콘 윤후
[티브이데일리 제공] 데프콘이 윤후를 언급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데프콘의 집에 방문한 정형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데프콘은 정형돈과 음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말 시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데프콘은 “연말에 상 받아야지. 안줄 순 없을거다. 나도 올해 활약 좋았지?”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올해 윤후가 좋았어”라고 잘라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윤후) 걔 진짜 예능 잘하더라. 형이라고 불러야겠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