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계열사 1688개..4개社 늘어

현대산업개발· 삼성· 두산 등 계열사 증가
태영, 방송서비스업 등 4개사 계열 제외
  • 등록 2014-06-02 오전 6:00:03

    수정 2014-06-02 오전 6:00:03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에 제한을 받는 대기업집단 소속 회사 수가 소폭 증가했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5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63개 대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 수는 1688개로 전월에 비해 4개 사 증가했다.

지난달 새롭게 계열 편입된 회사는 총 12개사다. 삼성은 골프장 운영업을 영위하는 서울레이크사이드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로부터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를 분할한 뒤,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밖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아이파크마리나· 현대PCE 등 2개사를, CJ(001040)와 동부,대림 등은 각 1개사를 계열사 편입했다. .

지난달 계열 제외된 회사는 8개 사다. 태영은 방송서비스업 분야 2개사, 부동산개발업 분야 1개사, 부동산관리업 분야 1개사 등 총 4개사를 계열에서 제외했다.

또, 현대백화점과 한국GM, 한국타이어(161390), 한국가스공사(036460)’등은 흡수합병, 청산종결, 지분소각 등을 통해 1개사씩 계열 제외했다.

한편, SK텔레콤(017670)이 최대 주주인 나노엔텍의 경우 중소벤처기업 계열편입 유예제도에 따라 3년간 SK 계열 편입이 유예됐다.

▲자료=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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