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배우 한혜진 '모태 미녀' 증언 '과거 인연 어떻기에?'

  • 등록 2015-02-12 오전 8:53:00

    수정 2015-02-12 오전 9:15:26

김승수, 한혜진. 김승수. 배우 김승수가 한혜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사진=SB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김승수가 한혜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라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배우 한혜진의 교생 선생님이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김승수는 “한혜진이 서울 대치중학교 재학 시절 교생 선생이었다”고 밝혔다.

김승수. 배우 김승수가 한혜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어 김승수는 “한혜진과 드라마를 같이 하게 됐는데, 어느 날 한혜진이 어디로 교생실습 나갔었냐고 묻더라. 날 기억하고 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승수는 또 “한혜진이 먼저 말하고 나서 기억이 났다. 한혜진은 귀여운 얼굴이었다. 전혀 손 안 댄 얼굴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철권7 테켄크래쉬 리턴즈' 론칭쇼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강균성 "JYP 노을에 100억 투자.. 수입 월 40만 원"
☞ [포토] 남규리, '철권7' 화보 '인형 같은 비주얼'
☞ [포토] 남규리, '철권7' 화보 '청순미 폴폴~'
☞ [포토] 남규리, '철권7' 화보 '긴 머리 휘날리며'
☞ [포토] 남규리, '철권7' 화보 '사랑스러운 매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