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5회에서는 ‘늘 지금처럼’이 방송된다.
이중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 서준과 첫 찜질방 나들이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이휘재는 서언-서준이 사이 좋게 등을 밀어주는 부푼 꿈을 드러냈고, 찜질방이라는 신세계를 접한 서언-서준은 이는 아랑곳 없이 각종 볼거리와 먹을거리, 놀거리가 가득한 찜질방에 홀릭돼 다시 없을 행복을 만끽했다.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의 찜질방 점령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둥이들 양머리 하니까 100배는 깜찍함”, “호기심쟁이들 찜질방가서 얼마나 신기한 게 많았을까? 생각만 해도 귀엽네”, “쌍둥이들 옹알이 터지고 완전 포텐 터졌음. 이번 주도 얼마나 귀여운 옹알이를 해댈지 기대만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