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급 '무한상사', 2배 차로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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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9-04 오전 10:17:41

    수정 2016-09-04 오전 11:25:5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무한도전’,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BA엔터테인먼트의 콜래보레이션은 강했다. ‘무한상사’에 대한 관심이 시청률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편은 시청률 15.7%를 나타냈다. 지난 달 27일 방송이 기록한 14.7%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동시에 동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KBS2 ‘불후의 명곡’은 8.6%,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5.6%였다.

이날 방송에선 블록버스터 영화급 제작으로 관심이 쏠렸던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1부가 전파를 탔다. 손 부장(손종학 분), 김 과장(김희원 분), 전 대리(전석호 분)가 사망하고 연이어 유 부장(유재석 분)이 뺑소니 사고를 당하면서 사건의 배후를 둘러싸고 궁금증을 높였다.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은 드라마 ‘싸인’ 영화 ‘라이터를 켜라’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 영화 ‘터널’ ‘끝까지 간다’를 제작한 제작사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완성시켰다. 또 김혜수, 이제훈, 지드래곤, 손종학, 김희원, 전석호, 전미선, 신동미 등이 특별출연 한다고 알려져 방송 전부터 화제였다. 지드래곤은 이를 통해 첫 정극에 도전했다.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은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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