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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예능 출연한 방송인, 원정 도박·불륜" 실명 폭로 예고

  • 등록 2020-09-25 오전 7:49:14

    수정 2020-09-25 오전 7:49:14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유튜버 김용호 씨가 해외 원정 도박 연예인과 관련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김용호 씨가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에는 ‘[충격 단독] 강성범 정킷방 연예인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씨는 “강성범 도박과 관련해 다양한 제보를 받았는데 너무나 충격적이었다”며 유명 다른 연예인들도 도박장에 포착이 됐다고 주장했다. 따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그는 한 여배우가 도박장에서 속칭 ‘삐끼’ 역할을 하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가 전세기를 타고 와 필리핀 VIP룸에서 도박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아이돌에 대해 “도박을 대놓고 하는 수준인 분이다. 집이 부유하다. 지금 당장 이름을 밝혀도 크게 문제가 될 게 없다. 그만큼 도박으로 유명하다”라고 전했다.

김씨는 특히 필리핀에서 도박이 목격된 유명 방송인을 언급했다. 그는 “가족 예능에 출연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분은 도박뿐만 아니라 불륜에 대한 제보가 너무 많다. 이 사람의 이중성을 언젠가는 폭로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중 가족 예능에서 엄청 자상한 아버지이자, 남편 이미지를 보여준 방송인에 대해서는 곧 실명을 오픈할 것”이라며 “이 사람의 이중성을, 그리고 예능 속 이미지의 위험성을 경고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이들 외에도 배우, 과거 청춘스타, 걸그룹 전멤버 등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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