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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PGA 정규시즌 최종전 기권..193위 테이터 마지막 기회 잡아

  • 등록 2021-08-11 오전 8:50:11

    수정 2021-08-11 오전 8:50:11

패트릭 리드.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세계랭킹 16위 패트릭 리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리는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 출전을 포기했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11일(한국시간) “리드가 12일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윈덤 챔피언십을 기권했다”며 “자세한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올림픽을 포함해 최근 4주 연속 대회에 출전한 리드가 다음 주부터 개막하는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기 위해 이번 대회 출전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리드가 빠진 자리엔 조시 테이터가 들어왔다. 테이터는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193위로 125위까지 나가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할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에선 리드에 앞서 케빈 스태들러도 대회 참가를 포기하면서 벤 마틴에게 출전권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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