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해외 매체 선정 '2021년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

  • 등록 2021-08-22 오전 9:38:19

    수정 2021-08-22 오후 9:18:44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1년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뷔(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BESTTOPPERS’는 최근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Top10’ 리스트를 공개하며 뷔를 1위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뷔에 대해 “가장 잘 생긴 BTS 멤버인 뷔는 유니크 한 보이스, 비주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뷔에 이어 2위는 배우 브래드 피트가 차지했다. 캐나다 출신 모델 노아 밀스, 배우 로버트 패틴슨,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배우 톰 크루즈, 크리스 에반스, 헨리 카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다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The Bulletin Times’도 뷔를 ‘2021년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로 꼽았다.

앞서 뷔는 ‘스페셜 어워즈’의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비롯해 스타모미터의 ‘아시아 최고 매력남’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일본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에서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1위를 차지했다. 패션 전문지 ‘JJ’의 ‘K드라마 꽃미남 배우 톱3’, ‘25ans’의 ‘신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도 선정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