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충청 지역 방문 이틀차를 맞아 세종과 충북을 방문한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대전 동구 중앙시장을 찾아 전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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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세종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세종시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연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오전 10시30분에는 세종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정권 교체 의지를 다진다. 오후에도 충북 선대위 필승결의대회를 찾는다.
오후 3시에는 충북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갖는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충북 현안에 대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