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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패션 브랜드 컬렉션 쇼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 가운데 제니가 고마츠 나나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 모두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제니는 최근 SNS 계정에 글을 올려 “운동을 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여파로 제니는 우측 눈 밑에 밴드를 붙인 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