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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최강창민이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 사진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최근 더블유 코리아와 패션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는 홍승완, 정욱준, 서상영, 김석원, 한상혁 등 5명의 디자이너가 최강창민을 위해 제안한 각기 다른 5가지 스타일을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강창민이 다섯명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소년의 느낌부터 강렬한 남자의 매력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댄디하고 시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21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유노윤호와 함께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최강창민은 내달 4일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L.A 공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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