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씨스타가 태국판 `슈퍼스타K`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5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태국 공중파 방송인 엠컷에서 방영될 예정인 `틴 슈퍼스타`(Teen Superstar TV Show)에 씨스타가 메인 홍보대사로 발탁, 태국과 한국을 잇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틴 슈퍼스타`는 태국판 `슈퍼스타K`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편 씨스타는 `가식걸`로 받은 사랑에 힘입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관련기사 ◀
☞이국주 씨스타 패러디..`가식걸` 아닌 `과식걸`
☞씨스타 보라 방송사고…다시봐도 '아찔'
☞씨스타 "슈주 희철과 커플 연기에 안티 걱정했다"
☞씨스타, 민낯 공개에 `청순` `섹시`
☞씨스타, 日 공연 초청..아시아 진출 시동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