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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21일 개봉한 영화 '참을 수 없는'(감독 권칠인)의 여주인공 지흔 역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추자현이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이데일리SPN과 인터뷰를 가졌다.
극중 추자현은 32세의 싱글 여성으로 분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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