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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JYJ 영웅재중과 햄버거 하나 때문에 2년간 냉전을 치렀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을 통해 인터넷을 달구던 연예계 엑스파일 속 자신과 영웅재중의 싸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슈퍼주니어가 데뷔할 무렵 둘 사이는 겨우 풀어졌지만 그 사이 2년간 두 사람은 서먹한 관계로 지냈다.
김희철이 밝히는 당시 상황은 27일 `탁재훈의 스타일 - 스타Q10`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