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연예팀] 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첫 회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잠수함 좌초 사건’을 다루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16일 방송에서 서혜림(고현정 분)은 한미 정상 회담을 위해 출국한다. 같은 시각 중국 영해에서 정보 수집 활동 중이던 우리 잠수함이 좌초돼 침몰 위기에 처한다.
백악관에 도착한 혜림은 현지에서 이 소식을 보고 받는다. 혜림은 “우리 영해가 아니므로 구조대 파견은 국경 침입이 된다. 또 전시작전통제권이 미국에 있어 중국 영해에 함부로 군대를 파견할 수 없다”는 보고를 받고 고뇌한다.
또, 작전 수칙 상 이런 경우 산화하게 돼 있다는 보고를 받은 혜림은 미국 측에 구조대 파견 동의를 요청하지만 미국 측은 만약 구조대 파견을 명령하면 한미 군사 동맹은 깨질 거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혜림은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는 국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내가 대통령이 된 이유”라며 중국행을 감행한다.
중국 측이 계속 강경한 입장을 취하자 혜림은 마침내 중국 주석에게 고개를 숙이는 초강수를 두며 “중국이 대국이면 대국답게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이어 혜림은 그 자리에서 “구조함을 진격시키고 공해 상에 전투기를 출격시키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모습을 본 중국 주석은 보란 듯이 “구조함이 뜨면 즉시 발포하라”고 명령하면서 양국 간에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긴장감이 계속된다. 혜림은 “이런 일은 중국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볼모가 되든 전범이 되든 우리 승조원이 구조될 때까지 내가 여기 있겠다”며 다시 한 번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현실을 완전히 외면한 스토리” “중국이 갑자기 왜 마음을 바꿨는지 설명이 없었다” “고현정은 막판 뒤집기의 달인이냐” 등 스토리의 현실성 부족을 꼬집는 글이 주를 이뤘지만 “가상이긴 하지만 통쾌했다” “흥미진진했다”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고현정의 카리스마는 빛났다” 등 다른 의견들도 눈에 띄었다.
▶ 관련기사 ◀
☞`대물` 고현정은 여자 노무현?..시청자 `술렁`
☞`대물` 고현정, 권상우와 키스신..“내 눈에는 너만 보여”
☞`대물` 고현정 대통령 당선에 고개 숙인 차인표
☞`대물` 고현정, 우아한 `대통령 패션` 귀티 좔좔~
☞대통령 드라마..`대물`이 `프레지던트` 압도




![[포토]코스피, 4.1% 급등…5,300선 목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1144t.jpg)
![[포토]본회의, '물 마시는 김민석 국무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941t.jpg)
![[포토]정부 의대 7~800명 증원 규모 확정 예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730t.jpg)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