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의 소속사인 인터렉티브미디어믹스(IMX)는 "팬 미팅의 모든 자리가 매진돼 일본 내 스타로서 이준기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고 전했다. 이번 이준기의 팬 미팅 컨셉트는 일본 팬들을 제대 후 처음 만나는 자리다. 이준기의 컴백을 알리며 이준기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준기의 일본 팬 미팅은 일본 주요 도시인 나고야(3월 16일), 요코하마(3월 18일 ) 오사카(3월 19일) 등 3개 도시에서 총 4회로 이어진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