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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연매출 300억' 박태준 작가, 20년 만에 父와 통화 '이영자 눈물'

  • 등록 2015-03-11 오전 1:00:00

    수정 2015-03-11 오전 1:00:00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외모지상주의’란 웹툰으로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태준 작가가 20년 만에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한 뒤 눈물을 흘렸다.

박 작가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아픈 가정사를 털어놔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샀다. 박 작가는 연 매출 300억 원의 쇼핑몰 CEO이기도 하다. 그런 성공의 뒤에는 어려운 가정사가 있었던 것. 박 작가와 아버지와의 통화를 들은 MC인 이영자와 오만석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는 박 작가와 함께 기안84도 나왔다.

웹툰 ‘패션왕’ ‘복학왕’ 시리즈로 네티즌 사이 유명한 기안84는 “공황장애를 겪은 적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람을 많이 만나지 못하고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은 만화가의 직업상 고충과 평소 네티즌들의 반응에 매우 민감한 성격 탓에 운전 중 공황장애 증상을 겪은 적 있다”는 게 그의 말이다.

두 사람과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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