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훈을 비롯해 제국의 아이들 광희, 가수 김흥국 , 배우 김부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종신이 “이제 그만 풀어”라고 하자, 이훈은 “최근에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풀었다. 원래 정의로운 사람들이 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더했다.
▶ 관련기사 ◀
☞ '한밤' 전현무, "현재 9개 프로그램 출연..나를 만든 건 악플"
☞ 김범, 베이징 국제영화제 초청..'亞 귀공자' 입지 굳건
☞ '어벤져스2', 벌써 매출액 22억..예매율 75%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