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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의 아내 김효진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로 11개월 들어선 수인이. 건강하게만 자라줘 우리아가. 아빠랑 신나게 놀았다”라는 애정가득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수인 군을 안고 환한 웃음으로 행복한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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