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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18.0%로 동시간대 1위…거침없는 상승세

  • 등록 2016-03-07 오전 7:59:43

    수정 2016-03-07 오전 7:59:43

MBC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결혼계약’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주말미니시리즈 ‘결혼계약’(연출 김진민, 극본 정유경) 2회는 전국 기준 18.0%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회가 기록한 시청률 17.2% 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같은 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훈(이서진 분)은 어머니 미란(이휘향 분)을 위한 간이식자로 혜수(유이 분)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돈으로 모든 것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훈의 무례한 언행에 혜수는 지훈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지훈은 간이식자를 찾지 못해 하루가 다르게 병세가 악화되는 어머니 미란의 모습에 초조함이 더해갔다.

혜수는 교통사고 당시 찍었던 MRI에서 뇌종양을 발견했다. 시한부 삶을 선고 받고 혼자 살아가야할 딸 은성(신린아 분)이를 생각하며 슬픔과 절망에 빠졌다. 결국 혜수는 큰 결심과 함께 지훈을 직접 찾아가고, 지훈의 “불러 봐요. 얼마 받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혜수는 “우리 딸 다 커서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그때까지 쓸 만큼요.”라고 답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캅2’는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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