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소연vs 최명길 갈등…33.1%로 자체 최고

  • 등록 2019-05-20 오전 8:11:37

    수정 2019-05-20 오전 8:11:37

사진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영상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세젤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 35,36회 시청률은 각각 전국 기준 27.4%, 33.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3,34회가 기록한 23%, 28.2% 시청률 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로, 특히 36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는 전인숙(최명길 분)에게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전인숙은 강미리를 유학 보내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박선자(김해숙 분)의 모성애를 이용했다. 강미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박선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전인숙은 강미리가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가족 걱정에 망설이고 있는 것 같다는 말로 박선자를 자극했다.

결국 박선자는 강미리 앞에 고이 모아둔 통장 2개를 내밀며 맘 편히 유학을 갈 것을 권유했다. 강미리는 이런 행동이 전인숙이 종용한 것임을 직감했다. 강미리는 전인숙을 향해 쌓인 울분과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러면서 “나 자르기만 해봐 다 불어버릴 거야 내가 당신 딸이라고”라고 경고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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