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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와 뉴욕 모던 럭셔리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함께한 화보로 오연서의 일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Day Dream in the Night’이라는 콘셉트 아래 오연서의 낮과 밤을 데일리하거나 드레시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오연서는 밝고 적극적인 에너지로 촬영을 이끈 것은 물론, 촬영 중간 쉬지 않고 모니터링을 하는 등 촬영에 대한 애정과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더블유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