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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재개하는 프리미어리그, 코로나19 4차 검사서 ‘전원 음성’

  • 등록 2020-05-31 오전 9:44:26

    수정 2020-05-31 오후 9:48:59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 장면.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6월 17일 재개가 확정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4차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EPL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선수들과 클럽 스태프 1130명을 대상으로 28~29일 실시한 코로나19 4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17~18일 748명의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대상으로 1차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나선 EPL 사무국은 19~22일 996명을 대상으로 2차 검사를 한 데 이어 25~26일 1008명을 대상으로 3차 검사를 진행했다.

영국 정부가 최근 6월부터 국내 스포츠 재개를 허용한 만큼 EPL의 코로나19 4차 진단 검사 결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1~3차 검사까지 12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28~29일 실시한 4차 검사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28일 회동을 통해 6월 17일 맨체스터 시티-아스널,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재개를 결정한 EPL 구단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재개 첫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EPL 사무국은 6월 1~2일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5차 진단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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